아래의 모듈은 DHT11이라는 온/습도 모듈이다.
이번에 이 녀석을 다뤄봤다.
정말이지 아두이노라는 놈은 대단한 것 같다.
코드 몇 줄로 저런 모듈을 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니 말이다.
모듈 구매처는 "IC.Factory" 라는 업체이다.
http://icfactory.co.kr/shop/main/index.php
가격은 구입 당신 3,300원이었다.
이 모듈의 오차 범위는
온도 ±2%
습도 ±5%
라고 한다.
생각보다 오차가 크다.
자 이제 시작해보자!
아두이노와 센서 모듈의 연결도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란다.
http://blog.naver.com/roboholic84/220780110340
소스코드는 위의 링크에서 참고하였다.
#include "DHT.h" //dht 라이브러리를 쓰기 위함 #define DHTPIN 2 //dht 데이터 선을 PIN 2번에 연결했을 때 #define DHTTYPE DHT11 // dht 모듈의 타입을 선택한다. DHT dht11(DHTPIN, DHTTYPE); //라이브러리 생성 //바로 위의 세줄은 센서와 아두이노의 연결 관계와 밀접하기 때문에 //최대한 동일하게 해주는 것이 시간적인 절약을 할 수 있다. void setup() { Serial.begin(9600); //시리얼 포트 설정 } void loop() { delay(1000); //1초에 한번씩 갱신함 // 습도 표시 Serial.print("Humidity : "); Serial.print(int(dht11.readHumidity())); Serial.println("%"); //온도 표시 Serial.print("Temperature : "); Serial.print(int(dht11.readTemperature())); Serial.println("c"); }
현재 내방 온도와 습도이다.
혹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타난다면
"fatal error: DHT.h: No such file or directory"
아래의 링크 확인하기 바란다.
http://chandong83.blog.me/220803901978
위의 내용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.
(2016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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