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/S , P/P, M/P 란?
일반적으로 개발시 사용하는 용어인데요.
제 개인적으로는 타사 제품을 자사 제품에 적용을 검토시
그 제품의 현재 완성도의 기준을 아래의 상태를 보고 판단 했었습니다.
1. E/S (Engineering Sample) :
초기 샘플 제작 단계
이제 막 제품이 나와서 작업 중이라는 얘기죠.
여기서는 어떠한 문제가 발생 할지 모르기때문에
정확한 일정도 확인이 어렵죠
2. P/P (Pre Production) :
양산 바로전 생산으로 대량 생산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확인 하는 단계
양산 직전이라보 보시면 되고요
대부분 P/P가 진행된다면 어느정도 성능은 확인이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.
3. M/P (Mass Production) :
양산 단계
이미 판매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.
이상입니다! ^^
블로그를 합치는 중입니다.